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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유․초․중․고 통합학급 관리자 워크숍 개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10. 16(화)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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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 통합교육의 첫걸음
[스쿨iTV]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의 분리를 넘어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2018년 유․초․중․고 통합학급 관리자 워크숍’을 16일(화) 오전 10시부터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교육청 교육과장, 특수교육대상자가 있는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교장(감)과 특수학교 교장(감)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역량강화 및 관리자 리더십 개발 그리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이구 한국선진학교 교장선생님의 ‘장애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 신체적 장애를 넘어 2018평창동계페럴림픽대회 아이스하키 한민수 선수의 감동어린 토크콘서트 △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의 ‘사례를 통한 장애학생 인권옹호 이해’ 강연 등이다.

도교육청 김준기 교육국장은 인사말에서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이 통합교육의 첫걸음이므로 일반학교 혹은 특수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솔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통합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통합교육 지원 인력풀 구축 및 협력체 구축,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통합교육 협력강화를 위한 정다운 학교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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