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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가져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10. 16(화)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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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청소년 자기조절능력 향상
[스쿨iTV]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1일(1기:16일∼18일, 2기: 19일∼21일)까지 가평 청평마루에서 도내 남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멋진 도전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개선하며 자기조절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승마체험, 숲길걷기, 농구 및 축구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맞춤형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학생 멘토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캠프 종결 후에도 청소년 동반자와 연계한 사후관리 지원을 한다.

1기 캠프에 참가하는 K군은 “인터넷‧스마트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또래 친구들과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대가 되고, 스마트폰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기광로 창의진로과장은 “치유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통제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며 “강원도교육청은 인터넷중독예방교육에 대한 조례에 따라 치유캠프 외에도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바른 미디어 이용습관 정착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극복 토크콘서트’와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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