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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내년도 유아모집 변칙 유치원 특별감사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11. 09(금)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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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 및 공립유치원 확대로 유아 학습권 보장
[스쿨iTV]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최근 2019학년도 변칙적인 원아모집으로 무리가 일고 있는 북구 00유치원의 대처 방안으로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공립유치원 신·증설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북구의 00유치원은 7학급 규모에 유아수가 180여명으로 2019학년도 재원할 유아가 110명에 달하지만 원장의 유아모집 안내에 납득할 수 없는 학부모들은 당장 내년도 자녀의 유치원 선택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북구 소재 사립유치원의 수용인원을 파악하고 공립유치원의 학급 신·증설을 서두르고 있다.

시교육청의 관계자는 북구의 00유치원은 애매한 방법으로 폐원의 수순을 밟고 있지만, 2019.3.1.자 공립 신·증설유치원 23학급과 인근의 사립유치원 정원수를 감안한다면 북구지역 학부모들의 유치원 선택권을 확대하고,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증설되는 유치원에 대한 추가모집은 2019. 1. 1. 이후 교육청 홈페이지와 해당학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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