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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수능이후 학교폭력예방 거리 캠페인 나서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11. 15(목)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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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Net 16여개 단체 동참
[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15일 19:00에서 21:00까지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2018년 수능이후 학교폭력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Cys-Net 연계기관인 울산광역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6여개 단체가 함께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에 학생들의 긴장감이 이완된 상태에서 학생 비행과 학교폭력으로부터 선도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지역사회 시민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는 연계망(Network)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울산 지역사회 연계 기관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청,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부경찰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등 16여개의 기관이 함께하고, 울산지역 청소년 및 일반시민 1,000여명이 동참하여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토닥토닥 소중하니까”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거리 캠페인에 이어 아웃리치 활동으로 청소년 도움 기관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면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순찰도 병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해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거리캠페인에 동참하는 많은 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수능이후부터 학년말까지 청소년들이 건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정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 사회가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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