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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19 학생저자 책 50권 출판 지원 컨설팅 실시
경북 대구 박순영 hyun@schooli.kr입력 : 2018. 11. 20(화)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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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저자 책 출판을 위한 지도교사 역량 강화
[스쿨iTV] 대구교육청은 20일 화요일, 시교육청 회의실(본관 2층)에서 2019 학생저자 책 50권 지도교사 58명을 대상으로 「2019 학생저자 책 출판 지원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 ‘학생 저자 책축제’에 출품한 900여 권 중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10권, 중학교 15권, 고등학교 25권, 총 50권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출판비 300만원씩을 지원해 2019년에 정식으로 출판돼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저자 책 출판을 위한 지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저자 책 50권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교급별로 책쓰기 지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쓰기 보완 및 편집, 책 출판 과정에서 겪는 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컨설팅은 ▲ 도서별 보완할 점, ▲ 출판사 선정 및 출판비 사용방법 , ▲ 기타책 출판되기까지 Q&A 등으로 책쓰기 지도교사가 편집과 출판 과정에서 부딪힐 어려움을 사전에 알아보고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2009년 책쓰기부터 대구 학생저자 책쓰기 지도를 꾸준히 해 온 이금희 수석교사가 책 출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연수를 한 후 책출판을 한 경험이 있는 교사와 2019년에 학생저자 책을 출판할 지도교사와 1:1매칭하여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학생저자 책 출판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정식으로 출판된 책은 총 195권이다. 2019년에 출판할 50권까지 더해지면 대구 학생저자의 양적 확산은 물론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인문학 책쓰기의 질적 수준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으로 교사들의 책쓰기 교육에 대한 역량뿐만 아니라 책 출판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수준 높은 학생저자 책이 출판되도록 하며, 이를 통해 학생 저자의 인문학적 삶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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