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국가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28(일) 16:30

추석 연휴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전 부서 행정력 집중
[스쿨iTV] 영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1시 시청 강당에서 국가 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부 주요 전산시스템이 마비된 데 따른 조치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전산 시스템 장애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영주시가 파악한 장애 시스템은 △정부24 등 각종 제증명 발급 △국민신문고 △여권 발급 △가족관계등록시스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정보공개시스템 △행복e음 △하늘장사종합시스템 화장 예약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 등 민원 관련 서비스와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이호조) 등 행정업무 시스템이다.
시는 이들 서비스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가능한 대체 업무처리 방안을 마련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각 부서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특히 공사 대금 등 지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8시와 28일 오전 9시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후 5시 30분에는 대통령 주재 회의를 열어 전산 장애 상황 점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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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부 주요 전산시스템이 마비된 데 따른 조치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전산 시스템 장애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영주시가 파악한 장애 시스템은 △정부24 등 각종 제증명 발급 △국민신문고 △여권 발급 △가족관계등록시스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정보공개시스템 △행복e음 △하늘장사종합시스템 화장 예약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 등 민원 관련 서비스와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이호조) 등 행정업무 시스템이다.
시는 이들 서비스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가능한 대체 업무처리 방안을 마련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각 부서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특히 공사 대금 등 지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8시와 28일 오전 9시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후 5시 30분에는 대통령 주재 회의를 열어 전산 장애 상황 점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