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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주민소득·군정계획 집중 심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0. 13(월)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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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회 울진군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사진)
임승필·안순자 의원, 지원사업 개선과 농어촌 기본소득 선제 대응 촉구
[스쿨iTV]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첫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임승필 의원은 원전 지원사업 중 기본지원사업과 특별지원사업의 예산 편성·집행·정산 과정에서 나타난 법령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안순자 의원은 농어촌지역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집행기관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울진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울진군 소상공인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그리고 집행부가 제출한「2026년도 (재)울진군장학재단 출연 계획안」등 총 18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이 상정됐다. 이 안건들은 10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군의회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보고는 정책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추진 계획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울진군 정책사업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적 의견 제시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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