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보존회, 한·중·일 문화교류… 선유줄불놀이로 마무리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1. 02(월) 17:13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 폐막 리셉션, 세계유산 하회마을 충효당서 성황리 개최
서애 류성룡 선생 종택 충효당,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조명
류창해 종손의 따뜻한 환영 속 한·중·일 주요 인사들 우의와 지속적인 교류 다짐
폐막행사와 하회 선유줄불놀이에 관람객 4,000여 명 운집… 10월의 마지막 밤 장식
서애 류성룡 선생 종택 충효당,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조명
류창해 종손의 따뜻한 환영 속 한·중·일 주요 인사들 우의와 지속적인 교류 다짐
폐막행사와 하회 선유줄불놀이에 관람객 4,000여 명 운집… 10월의 마지막 밤 장식
[스쿨iTV]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이사장 류열하)는 지난달 31일(토),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의 폐막행사에 앞서 세계유산 하회마을에 위치한 충효당서 공식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리셉션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지내고 징비록을 저술한 서애(西厓)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충효당(보물 제414호)서 열렸다. 충효당을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문화재적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마쓰모토시 시장과 해외 대표단을 비롯해 중국 등 동아시아 문화도시 관계자, 류창해 충효당 종손, 하회마을 보존회 관계자, 안동시 및 유관기관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호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류창해 충효당 종손은 하회마을을 찾은 해외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충효당에 깃든 서애 류성룡 선생의 정신과 하회마을의 역사·전통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했다.
일본 마쓰모토시 시장은 인사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국제도시 간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도 동맹이나 국제 정세는 변할 수 있어도 지리적 인접성과 국가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한중일 문화도시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우의와 협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효당서 공식 리셉션에 이어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 폐막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회선유줄불놀이에는 4,0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장관을 만끽했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진 선유줄불놀이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며 참석자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류열하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은 “동아시아 주요 도시의 외빈들을 모시고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이곳 하회마을서 갖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리셉션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지내고 징비록을 저술한 서애(西厓)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충효당(보물 제414호)서 열렸다. 충효당을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문화재적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마쓰모토시 시장과 해외 대표단을 비롯해 중국 등 동아시아 문화도시 관계자, 류창해 충효당 종손, 하회마을 보존회 관계자, 안동시 및 유관기관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호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류창해 충효당 종손은 하회마을을 찾은 해외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충효당에 깃든 서애 류성룡 선생의 정신과 하회마을의 역사·전통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했다.
일본 마쓰모토시 시장은 인사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국제도시 간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도 동맹이나 국제 정세는 변할 수 있어도 지리적 인접성과 국가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한중일 문화도시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우의와 협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효당서 공식 리셉션에 이어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 폐막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회선유줄불놀이에는 4,0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장관을 만끽했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진 선유줄불놀이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며 참석자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류열하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은 “동아시아 주요 도시의 외빈들을 모시고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이곳 하회마을서 갖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