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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개막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0. 18(토)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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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풍기인삼과 영주 농특산물 한자리에…26일까지 9일간 선보여
[스쿨iTV]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2025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18일 개막하며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축제는 26일까지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인삼문화팝업공원, 부석사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며, 풍기인삼과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풍기인삼대제를 지내고 있다

첫날 행사에서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풍기에서 최초로 인삼 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풍기군수 행차 재연과 인삼대제 등 전통의식이 재현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와의 연계 개최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풍기인삼은 물론 영주 한우, 사과, 신선 농산물 등 다양한 특산물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풍기인삼축제&농특산물대축제 축제장 전경

▲체험·공연·먹거리… “하루가 모자란 축제장”
남원천 둔치에서는 매일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깎기 경연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직접 참여하는 인삼요리 만들기 체험과 관광객 노래자랑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하공연 무대에는 안성훈, 윤태화, 박구윤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열기를 더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덴동어미 화전놀이 마당극, 청소년 문화공연, 주민자치동아리 무대, 전국 파워풀댄스 페스티벌,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영주 농특산물 ‘완판 행진’ 기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구역에는 팜팜판매장,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되며 직거래 할인, 럭키백 이벤트, 깜짝 타임세일,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인터뷰와 온라인 홍보 영상 촬영도 진행돼 축제 열기를 전국으로 전하고 있다.

부석사 잔디광장에서도 부석사과 홍보관, 농특산물 판매존, 럭키백 증정 이벤트가 열려 부석사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축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다.

▲방송사 생중계로 전국에 소개
축제 열기는 주말을 기점으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9일: ‘세대를 잇는 맛의 이야기’ 인삼요리 경연대회, △20일: KBS 생방송 6시 내고향 현장 중계, △21일: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진행

전국 단위 방송을 통해 풍기인삼과 영주 농특산물 브랜드가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풍기인삼과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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