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대한산악연맹,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25(목) 10:05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포스터. (제공= 대한산악연맹)
오는 2026년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스쿨iTV]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의 메카 청송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국제산악연맹(UIAA)과 공동으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오는 2026년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FIXE, 노스페이스, DYPNF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레드불이 협찬사로 함께한다. 주관 방송사는 KBS로, 주요 경기는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월 9일에는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이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남·여 예선과 개회식, 스피드 종목 예선 및 결승이 열리며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리드 남·여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진행되고,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리드 경기와 스피드 경기로 구성되며,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20여 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특화된 경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해 온 대표적인 아이스클라이밍 도시다. 국내를 넘어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산악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청송군과 대한산악연맹은 지난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연장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초 발생한 산불로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과 스포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송이 글로벌 겨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국제산악연맹(UIAA)과 공동으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오는 2026년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
| ▲2025 청송월드컵 등반 사진. (제공= 대한산악연맹) |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FIXE, 노스페이스, DYPNF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레드불이 협찬사로 함께한다. 주관 방송사는 KBS로, 주요 경기는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월 9일에는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이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남·여 예선과 개회식, 스피드 종목 예선 및 결승이 열리며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리드 남·여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진행되고,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리드 경기와 스피드 경기로 구성되며,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20여 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특화된 경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해 온 대표적인 아이스클라이밍 도시다. 국내를 넘어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산악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청송군과 대한산악연맹은 지난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연장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초 발생한 산불로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과 스포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송이 글로벌 겨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