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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최대 10만원 지급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1. 03(화)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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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Daefrica 커피차 포스터
개인 컵 사용·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온라인 인증…계명대·경북대서 무료 커피 제공
[스쿨iTV] 대구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대구로 상품권을 지급하고, 대학 캠퍼스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장려하는 커피차 행사도 진행한다.

대구시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세이브 대프리카(Save Daefrica)’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11월 4일과 1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 이벤트는 시작일부터 2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플랫폼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텀블러 사용,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저탄소 밥상 차리기 등 탄소 감축 활동을 인증하면 된다. 인증 활동에 따라 탄소 감축량이 산정되며, 이벤트 기간 누적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회차별 최우수상 3명에게 각 1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5만원 상당의 대구로 앱 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각 1만원 상당의 참가상도 제공한다.

대구 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월 4일 계명대, 18일 경북대에서 ‘일회용 컵 없는 커피차’ 행사도 연다. 오전 11시부터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방문객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플랫폼 가입과 이벤트 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다”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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