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화성·용인특례시의회, 신동~남사터널 협력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3(화) 09:29
가가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용인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도 협의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신동~남사터널 추진과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 등 두 도시의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10월 30일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만나 지역 교통 현안과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동~남사터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위원장은 사업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용인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양 도시 의회와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천 화성 동탄~용인 기흥 구간의 자전거도로 연결 문제도 논의됐다. 양측은 행정구역을 넘어 자전거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와 업무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나눴다.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은 화성과 용인의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시민들의 생활권은 행정구역의 경계로 나뉘지 않는다”며 “신동~남사터널과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