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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트램 우선시공분 착수식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3(화)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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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의장 “시민 삶의 질 바꿀 교통 변화 기대”…안전 시공·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동탄 도시철도(동탄트램) 건설공사 우선시공분 착수를 계기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현장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동탄트램 차량기지(장지동 1130번지)에서 열린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과 고병태·신동희·오문섭·유지혜·장동희 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공사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착수식은 장기간 추진돼 온 동탄 도시철도 사업의 우선시공분 착수를 공식화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서면서 동탄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동탄 도시철도는 오랜 시간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기다려 온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지역 간 연결성이 높아지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현장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이 끝까지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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