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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꽁꽁 겨울축제 이달 14일 재개장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2(월)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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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달 10일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중지했다.


당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텐트 및 구조물(기둥 등)이 날릴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을 빙상장서 즉시 철수 및 대피시키는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부스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결정으로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당일 행사에 입장한 방문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양군 체육회는 행사 중지 이후 3일간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재수립·보완 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뒤, 이달 14일(수) 재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 상황서 빛난 주최 측의 열정과 안전 대응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축제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 악화로 행사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지만,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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