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구룡마을 화재에 ‘총력 대응’ 촉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6(금) 15:12

▲구룡마을화재 현장 모니터링 하는 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 속 진압·대피 상황 점검
“화재취약지구 사전 예방·이재민 지원에 만전” 주문
“화재취약지구 사전 예방·이재민 지원에 만전” 주문
[스쿨iTV]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가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화재는 초기 대응 단계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되며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경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전면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화재 진압 및 현장 대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위원회는 화재 현장을 총괄 지휘 중인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진행 상황, 주민 대피 현황과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아울러 인접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 가능성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 이재민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가건물이 밀집돼 있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구룡마을과 같은 화재취약지구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과 상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임시 주거 마련과 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향후 화재 진압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응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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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마을화재 현장 상황 보고 받는 위원회 |
이번 화재는 초기 대응 단계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되며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경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전면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화재 진압 및 현장 대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위원회는 화재 현장을 총괄 지휘 중인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진행 상황, 주민 대피 현황과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아울러 인접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 가능성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 이재민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가건물이 밀집돼 있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구룡마을과 같은 화재취약지구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과 상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임시 주거 마련과 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향후 화재 진압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응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