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01(일) 14:00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선열 독립정신 되새기며 시민 400여 명 ‘대한민국 만세’ 제창
[스쿨iTV] 영주시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3·1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은 1919년 3월 1일 전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김경석(제일고 2학년)·김지수(영주여고 2학년) 학생이 맡았다.
축하공연에는 안동MBC영주어린이합창단과 류필기 스토리텔러의 해금·대금 연주 및 독창, 영주여성합창단이 참여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한 뒤 힘차게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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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
이날 기념식은 1919년 3월 1일 전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김경석(제일고 2학년)·김지수(영주여고 2학년) 학생이 맡았다.
축하공연에는 안동MBC영주어린이합창단과 류필기 스토리텔러의 해금·대금 연주 및 독창, 영주여성합창단이 참여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한 뒤 힘차게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