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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방송통신중·고 입학식…319명 “배움의 꿈” 새 출발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08(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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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방송통신중․고 입학식 힘찬 출발(홍성여중)
방송통신중 평균 65세·최고 85세…충남교육청, 4개 학교 2026학년도 교육과정 본격 운영
[스쿨iTV] 충남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신입생 319명이 배움의 꿈을 안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

충남교육청은 7일과 8일 이틀 동안 도내 방송통신중학교 2곳과 방송통신고등학교 2곳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일에는 홍성여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홍성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제8회, 제45회 입학식이 열려 53명과 75명의 신입생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이어 8일에는 천안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천안중앙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제9회, 제38회 입학식이 진행돼 53명과 109명의 신입생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올해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총 319명이다.

입학생들의 연령과 삶의 배경은 매우 다양하다. 방송통신중학교 입학생의 평균 연령은 65세로 최고령은 85세이며,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생의 평균 연령은 54세, 최고령 역시 85세로 나타났다.

지원자는 천안시와 아산시, 홍성군, 예산군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고르게 분포했으며 천안, 홍성, 아산, 예산 순으로 지원자가 많았다.

방송통신중학교는 100명이 지원해 96명이 선발됐고, 방송통신고등학교는 190명이 지원해 184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성비는 남학생보다 여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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