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해외 바이어 초청 ‘우수식품 구매상담회’ 개최… 수출 판로 확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08(일) 10:03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 사진
지역 식품기업 9개사 참여… 약 10만 달러 규모 구매 상담 성과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지난 6일 시청 동인청사 소회의실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를 열고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는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지역 식품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주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업 주도의 해외시장 개척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가 주관했으며, 홍두당, 풍국면, 맛잽이식품, 위버멘쉬코리아, 일월한과, 영풍, 달구지푸드, 나드리, 휴먼웰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바이어들과 가격·유통 조건, 현지 판매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협의가 이뤄진 결과 약 10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이 성사됐다. 대구시는 향후 실제 계약 체결과 후속 협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지역 대표 식품 육성 정책으로, 대구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현재까지 13개 기업 15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으며, 연 1회 정기 평가와 2년 주기의 재인증 심사를 통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수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지역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의 자율적인 해외 바이어 발굴과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우수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는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지역 식품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주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업 주도의 해외시장 개척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가 주관했으며, 홍두당, 풍국면, 맛잽이식품, 위버멘쉬코리아, 일월한과, 영풍, 달구지푸드, 나드리, 휴먼웰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바이어들과 가격·유통 조건, 현지 판매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협의가 이뤄진 결과 약 10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이 성사됐다. 대구시는 향후 실제 계약 체결과 후속 협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지역 대표 식품 육성 정책으로, 대구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현재까지 13개 기업 15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으며, 연 1회 정기 평가와 2년 주기의 재인증 심사를 통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수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지역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의 자율적인 해외 바이어 발굴과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우수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