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체험학습 위축 책임, 교사에 돌려선 안 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9(수) 16:11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 [사진=강은희 후보 캠프]
“해법은 안전 시스템 강화… 교사 보호·법적 장치 마련 필요”
[스쿨iTV]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체험학습 관련 발언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체험학습 위축 책임을 교사에게 돌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해법은 교사를 탓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를 보호하고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체험학습 축소를 교사의 책임 회피로 보는 인식은 교육 현장을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 팔공산수련원 화상사고 이후 대구교육청은 안전 매뉴얼 보완, 사전 위험 점검 강화, 조리활동 축소,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체험학습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왔다”며 “체험학습의 해법은 현장 질책이 아니라 안전 시스템 강화에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학생 안전과 체험학습 활성화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교실 수업만으로는 미래 역량을 기르기 어렵다. 학교 밖 체험활동과 학습여행은 계속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 사고에 대한 교사 법적 보호장치 마련 ▲학교안전 국가책임 체계 강화 ▲체험학습 안전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강 후보는 “교사를 잠재적 회피 주체로 보는 접근으로는 공교육을 살릴 수 없다. 교사가 안심하고 현장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는 것이 국가와 교육당국의 책임”이라며 학부모들에게 “선생님들이 위축되지 않고 체험학습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학생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체험학습 축소를 교사의 책임 회피로 보는 인식은 교육 현장을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 팔공산수련원 화상사고 이후 대구교육청은 안전 매뉴얼 보완, 사전 위험 점검 강화, 조리활동 축소,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체험학습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왔다”며 “체험학습의 해법은 현장 질책이 아니라 안전 시스템 강화에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학생 안전과 체험학습 활성화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교실 수업만으로는 미래 역량을 기르기 어렵다. 학교 밖 체험활동과 학습여행은 계속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 사고에 대한 교사 법적 보호장치 마련 ▲학교안전 국가책임 체계 강화 ▲체험학습 안전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강 후보는 “교사를 잠재적 회피 주체로 보는 접근으로는 공교육을 살릴 수 없다. 교사가 안심하고 현장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는 것이 국가와 교육당국의 책임”이라며 학부모들에게 “선생님들이 위축되지 않고 체험학습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