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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김해룡·고두갑 단일화…이정선 후보로 최종 확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30(목)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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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 대도약 위해 결단”…여론조사 결과 반영해 원팀 구성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정선·김해룡·고두갑 예비후보가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세 후보는 30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과 대도약을 위해 단일화를 결정했다”며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교육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하나의 목표 아래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이번 단일화를 ‘가치 통합’의 과정으로 규정했다. 김해룡·고두갑 후보는 각각의 교육 철학과 혁신 역량을 이정선 후보에게 결집하기로 했다.

이정선 후보는 “두 후보의 정책과 열정을 이어받아 전남교육의 실력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확대에 힘쓰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번 단일화가 시민 여론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향후 원팀 체제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세 후보는 두 차례 방송 토론회와 여론조사 단일화 논의를 거쳐,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진행된 조사에서 이정선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최종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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