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 열고 ‘경북교육 미래 비전 제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5. 02(토) 15:44
가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 주요 내빈과 지지자 1,500여 명 참석
“47년 교육 경험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스쿨iTV]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경북 22개 시·군 지지자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후보 입장, 국민의례, 약력 소개, 축사, 인사말, 시·군 연락소장 피켓 퍼포먼스,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 승리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 주요 내빈들[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8년간 도민과 교육 가족의 성원으로 경북교육이 많은 변화를 이뤘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은 주장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며 “교사부터 교육감까지 47년간 경북교육 현장을 지켜온 경험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제시하며, AI 시대 대응과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문제, 교육격차 해소, 학생 마음 건강, 교권 보호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특히 “AI를 아이들 위가 아닌 곁에 두는 사람 중심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AI 배움터 확대, 온라인 튜터링, 실시간 언어 지원, AI 윤리 교육 등을 약속했다. 또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권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22개 시군 연락소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행사 말미에는 22개 시·군 연락소장들이 참여한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결속을 다졌고, 참석자들은 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도전은 자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경북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소명”이라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