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추경호 “대구·경북 원팀”…보수 결집 속 선거 승리 다짐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5. 03(일) 18:39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당 지도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에 참석 ‘대구·경북 원팀’을 전면에 내세우며 보수 결집과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사진=이철우 후보 캠프]
당 지도부 총출동 속 개소식 개최…“TK 힘으로 수도권까지 확산”
[스쿨iTV]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경북 원팀’을 전면에 내세우며 보수 결집과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구·경북(TK)의 결속력을 강조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두 후보의 합동 행보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1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한 데 이어, 이번 개소식을 통해 연대 메시지를 더욱 구체화했다. 당시 양측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의 힘을 모아 보수 진영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이철우 후보는 축사에서 “경북은 보수의 종손”이라며 “대구·경북이 함께 보수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힘을 바탕으로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것은 물론 충청과 수도권까지 승리의 기세를 확산시키자”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두 후보와 당대표가 함께하는 합동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추 후보는 ‘대구·경북 반드시 통합’, 이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각각 강조하며 지역 핵심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세 인사는 손을 맞잡고 ‘보수 대통합’을 통한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두 후보의 연대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보수 결집은 물론 향후 전국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 후보는 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구·경북(TK)의 결속력을 강조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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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의 합동 행보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1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한 데 이어, 이번 개소식을 통해 연대 메시지를 더욱 구체화했다. 당시 양측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의 힘을 모아 보수 진영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이철우 후보는 축사에서 “경북은 보수의 종손”이라며 “대구·경북이 함께 보수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힘을 바탕으로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것은 물론 충청과 수도권까지 승리의 기세를 확산시키자”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두 후보와 당대표가 함께하는 합동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추 후보는 ‘대구·경북 반드시 통합’, 이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각각 강조하며 지역 핵심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세 인사는 손을 맞잡고 ‘보수 대통합’을 통한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두 후보의 연대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보수 결집은 물론 향후 전국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