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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예비후보, ‘대통합 선대위’ 출범…단일화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4(월)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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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고두갑 전 예비후보,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 수여
김해룡·고두갑 상임선대위원장 임명…“원팀으로 교육 변화 추진”
[스쿨iTV]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단일화에 합류한 김해룡, 고두갑 전 예비후보를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김해룡·고두갑 상임위원장, 최승식 남부대학교 교수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인선은 단일화에 참여한 후보 간 정책 연대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이정선·김해룡·고두갑 세 후보는 지난달 30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교육 발전을 위한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이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이 후보는 “단일화는 새로운 출발이며 선대위 출범은 통합의 실질적 시작”이라며 “세 후보의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전남·광주 교육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팀 정신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상생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교육 복지 확대와 학력 회복을 중심으로 선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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