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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시민사회 1만여 명,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4(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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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보·검증된 실력 갖춘 통합교육 적임자”
[스쿨iTV] 전남·광주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사회·마을자치·민주·인권·문화예술 등 각 분야 활동가 1만821명은 4일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를 김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어 교육 비전이 유권자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에 대해 “현장에서 검증된 민주주의 교육자이자 행정과 정치를 아우르는 실무형 리더”라며 “통합교육 비전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목포시의회 의장과 전남교육 수장으로서 정책 실행력을 입증했다”며 “교육현장의 민주·인권·정의 가치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전남·광주 교육 통합에 대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며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교육행정 ▲상생형 통합교육 모델 구축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보의 가치와 실력을 갖춘 김대중 후보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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