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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전 대법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후원회장 맡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5(화)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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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후보 캠프 제공
행정 경험 강조, 시민 참여 독려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 선거사무소는 4일, 원로 법조인 안대희 전 대법관이 ‘용인시장 후보자 이상일 후원회’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이며, 대검찰청 중수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각종 중대범죄 수사를 엄정히 진행해 ‘국민검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후보는 “안 전 대법관께서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후원회장을 맡아 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난제들을 해결하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낸 점을 시민들이 높이 평가하며, 용인의 첫 재선 시장이 탄생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열망을 안 전 대법관이 후원회를 통해 힘을 보태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정치적 공세가 아닌,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한 후보를 선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미래 지향적 정책을 바탕으로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후원회장에는 조효상 전 용인시체육회장, 이순선 전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강원하 전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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