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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어린이날 메시지’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5(화)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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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장 방문[사진=김석준 후보 캠프]
1학생 1악기·1스포츠 확대, 놀이·탐구 중심 수업 강화
돌봄·통학로 안전 개선…가족과 현장 소통 행보
[스쿨iTV]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어린이날 메시지’를 5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부산진구 어린이창의교육관 ‘가족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가족 단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육정책 의견을 들었다.

그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유치원은 놀이 중심 수업, 초등학교는 질문·탐구 중심 수업으로 혁신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독서교육과 관련해서는 참여·체험형 활동을 강화해 유아부터 초·중학생까지 발달 단계에 맞는 문해력 중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예술교육 분야에서는 ‘1학교 1예술동아리’와 ‘1학생 1악기 활동’을 지원해 정서 안정과 감수성 함양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체육 분야에서도 모든 학생이 최소 1개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1학생 1스포츠 활동’을 도입해 균형 잡힌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대책도 제시했다. 다양한 시간대 돌봄교실 운영으로 공백을 줄이고, 통학로 전수조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지도 인력과 통학차량 지원도 확대해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한다.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날 하루에 그치지 않고 1년 내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우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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