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역별 맛집학교’ 육성 공약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5. 05(화) 13:54

▲임종식 예비후보는 평소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위해 경북 맛집학교 육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한다.[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영재고·국제고·마이스터고 확대…전국 인재 유치 목표
[스쿨iTV]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경북 맛집학교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역별 특색 있는 대표 학교를 키워 전국에서 인재가 찾아오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과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미래형 학교 다양화 전략이다.
그는 경산과학고와 포항과학고 중 한 곳을 영재학교로 전환하고, 포항에는 국제고를 설립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천고를 공립형 제2 한민고로 전환해 지역 학생과 군 자녀에게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마이스터고 확대 계획도 제시됐다. 경주공고는 반도체, 문경공고는 로봇·하드웨어 융합 피지컬 AI, 안동에는 웹툰고를 설립해 산업 변화와 학생 적성에 맞춘 특성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 다양화는 일부 학생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의 길을 찾도록 하는 공교육 혁신”이라며 “경북 아이들이 경북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역별 특색 있는 대표 학교를 키워 전국에서 인재가 찾아오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과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미래형 학교 다양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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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산과학고와 포항과학고 중 한 곳을 영재학교로 전환하고, 포항에는 국제고를 설립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천고를 공립형 제2 한민고로 전환해 지역 학생과 군 자녀에게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마이스터고 확대 계획도 제시됐다. 경주공고는 반도체, 문경공고는 로봇·하드웨어 융합 피지컬 AI, 안동에는 웹툰고를 설립해 산업 변화와 학생 적성에 맞춘 특성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 다양화는 일부 학생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의 길을 찾도록 하는 공교육 혁신”이라며 “경북 아이들이 경북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