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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예비후보,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출범 “경북교육 세계 표준 만들 것”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5. 11(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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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식을 하고, 정책 중심 선거와 경북교육 미래 비전 구체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재춘 영남대 교수 등 43명 참여…AI와 지역 교육, 특수교육, 독도 교육 등 정책 전문성 강화
‘경북교육 47년 경험에 대학의 지혜 더해,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
[스쿨iTV]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을 출범시키며 정책 중심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10일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식을 열고 경북교육 미래 비전 구체화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권태동 경북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재춘 영남대 교수 등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43명이 참여했다. 교수단은 앞으로 임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과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 구성이 아니라 경북교육의 다음 4년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AI·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위기, 학생 마음건강, 교권 보호, 교육격차, 이주배경 학생 지원, 특수교육 등 복합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통찰, 교육행정의 실행력이 함께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수단은 앞으로 AI·디지털 미래교육, 지역 교육생태계, 독도교육, 특수교육, 상담·복지, 평생교육, 인문·독서교육,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자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와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 사람 중심 AI 교육, 이주배경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독도교육 강화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아이와 학부모가 체감하고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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