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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 등록 “아시아 보스턴 만들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4(목)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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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성과 바탕으로 전남·광주 교육 대도약 추진”
교육비 경감·학급당 20명 상한제 등 현장 중심 공약 제시
[스쿨iTV]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한 뒤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남광주 교육의 대도약을 통해 전남광주를 ‘아시아의 보스턴’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의 기틀을 다졌다”며 “이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대도약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소멸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 변화 속에서 기본교육을 공교육의 뿌리로 세우고,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겠다”며 “수학과 독서 중심의 기초학문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을 강화해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갈등보다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과 함께 ‘꿈드리미 교육수당’ 확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등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상생을 이끄는 통합교육의 적임자로서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며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후보 등록 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선거운동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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