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시민단체 이어 건설노조도 이상일 후보 지지 선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5(금) 01:45

▲한국노총 건설연맹 경기남부지부, 선거사무소 방문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한국노총 건설연맹 경기남부지부, 선거사무소 방문해 지지 표명
반도체 프로젝트 지켜야 지역경제·일자리 유지… “반도체·건설경기 살릴 적임자”
반도체 프로젝트 지켜야 지역경제·일자리 유지… “반도체·건설경기 살릴 적임자”
[스쿨iTV] 학부모와 시민단체에 이어 노동조합까지 이상일 후보 지지에 나서면서 용인시장 선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노총 건설연맹 경기남부지부(동부지회)는 1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있는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지운 경기남부지부 부지부장과 김진우 조직국장, 이영수 화성지게차지회장 등 조합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노조 측은 “이 후보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재임 당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노조를 시정의 동반자로 존중해 온 점도 높게 평가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재임 기간 공무원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감사의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한국노총 공무원연맹은 이 후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후보는 “직접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해 준 한국노총 건설연맹 경기남부지부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며 “정권 변화 이후 지방 이전론과 지산지소 논리로 사업이 흔들리고 있는 만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도로·철도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되면 기업 유치·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건설경기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운 부지부장은 “이 후보 설명을 들으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현실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켜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건설연맹 경기남부지부(동부지회)는 1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있는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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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는 이지운 경기남부지부 부지부장과 김진우 조직국장, 이영수 화성지게차지회장 등 조합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노조 측은 “이 후보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재임 당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노조를 시정의 동반자로 존중해 온 점도 높게 평가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재임 기간 공무원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감사의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한국노총 공무원연맹은 이 후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후보는 “직접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해 준 한국노총 건설연맹 경기남부지부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며 “정권 변화 이후 지방 이전론과 지산지소 논리로 사업이 흔들리고 있는 만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도로·철도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되면 기업 유치·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건설경기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운 부지부장은 “이 후보 설명을 들으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현실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켜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