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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교육감 후보, ‘7대 프로젝트+1’ 공약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5(금)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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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윤홍 예비후보 캠프
AI·돌봄·기초학력 강화 등 “교육 본질 회복” 강조
[스쿨iTV] 최윤홍 부산교육감 후보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7대 프로젝트+플러스 1’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정치가 아닌 교육의 본질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교육의 본질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교사가 두려움 없이 가르치고, 아이가 존중 속에서 배우며, 부모가 안심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으로 교육은 증명된다”고 말했다.

그는 35년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교육 혁신을 약속하며 ‘CHANGE 프로젝트’로 명명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기초학력·인성 강화 ▲공교육 혁신 및 학력 향상 ▲교육비 부담 완화 ▲돌봄체계 강화 ▲교권 보호 및 행정업무 경감 ▲AI·직업교육 확대 ▲학교 안전 강화 등 7대 분야다.

세부적으로는 아침체인지 2.0 확대, IB 교육 확대, 기초학력 책임보장제, 기숙형 중·고교 설립, 통학비 지원, 사립유치원 지원 강화, 늘봄 체계 확대, 교원 보호 원스톱 시스템 구축, AI 학습환경 구축, 특성화고 설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해외 체험학습, 인터넷 강의, 통학 지원, 입학준비금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 1’ 공약으로는 평생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학교를 지역사회 학습 거점으로 개방하고 50+ 세대 및 성인 학습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학생이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하다”며 “이 선순환 구조를 부산교육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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