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경계선 학생 조기 발굴·맞춤 지원 강화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5. 15(금) 11:38

▲단 한 명의 아이도 외롭게 겉돌지 않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수업보듬이’ 확대와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강화… 전문기관·가정 연계로 책임교육 추진
[스쿨iTV]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습과 학교생활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경계선 지능, ADHD, 난독 의심 등으로 인해 수업 참여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조기에 진단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단순한 학습 보조를 넘어 진단–치료–학습 보정–가정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정밀 진단 및 치료 지원을 확대하며, 필요 시 치료비 지원도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학교 내에서는 학습 보조교사와 튜터링 제도를 확대해 개별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교실 지원 측면에서는 ‘수업보듬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이 제도는 정서 불안이나 행동 문제 등으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에게 전담 지원 인력을 배치해 1:1로 학습과 적응을 돕는 교실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에서 수업 중단 감소와 학급 집중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임 예비후보는 이를 초등 저학년 중심으로 확대해 교실 전체의 학습 환경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강화해 학부모 상담과 가정 학습 코칭을 병행하고, 학교 밖에서는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교사 혼자 부담을 떠안는 구조를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는 목표도 포함됐다.
임종식 임종식은 이러한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가 특정 학생만을 위한 선별 정책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교실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책임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정책은 경계선 지능, ADHD, 난독 의심 등으로 인해 수업 참여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조기에 진단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단순한 학습 보조를 넘어 진단–치료–학습 보정–가정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정밀 진단 및 치료 지원을 확대하며, 필요 시 치료비 지원도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학교 내에서는 학습 보조교사와 튜터링 제도를 확대해 개별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교실 지원 측면에서는 ‘수업보듬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이 제도는 정서 불안이나 행동 문제 등으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에게 전담 지원 인력을 배치해 1:1로 학습과 적응을 돕는 교실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에서 수업 중단 감소와 학급 집중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임 예비후보는 이를 초등 저학년 중심으로 확대해 교실 전체의 학습 환경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강화해 학부모 상담과 가정 학습 코칭을 병행하고, 학교 밖에서는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교사 혼자 부담을 떠안는 구조를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는 목표도 포함됐다.
임종식 임종식은 이러한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가 특정 학생만을 위한 선별 정책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교실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책임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