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용인시, 9월 ‘청정대학체전’ 개최…청년정책 홍보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5. 17(일) 08:49
가가
▲용인특례시는 지난 15일 용인청정대학체전 대학연합TF 간담회를 열어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지역 5개 대학 참여…축구·정책퀴즈·응원전 등 진행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정책 홍보를 위해 오는 9월 ‘용인청정대학체전’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사 참가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체전 운영 방향과 일정, 장소, 종목 등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 청년들이 교류와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체전에는 강남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단국대 죽전캠퍼스, 용인대,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이 참여한다.

행사는 축구를 주 종목으로 전략 줄다리기, 청년정책 퀴즈대회, 대학 응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연합 TF를 구성하고, 매월 간담회를 열어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단국대 이유찬 부총학생회장은 “대학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