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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지역아동센터 지원 현실화 방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9(화)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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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간담회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
처우 개선·운영 지원 확대 논의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지원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1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협의체 관계자들을 만나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민간이 운영하는 34개 센터가 공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임대료와 직원 수당, 급식 종사자 인건비 지원 등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으며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순차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함께돌봄센터 확대는 법에 따른 흐름”이라며 “현장의 어려운 부분은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역아동센터가 다른 돌봄 플랫폼에 비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용인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초등돌봄,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돌봄 체계가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사례관리, 생활지원 등을 맡고 있다.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한 요청에 이 후보는 “잘하는 지자체 사례를 벤치마킹해 필요한 정책은 도입하겠다”며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중심도시로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용인의 미래가 걸린 반도체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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