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후보 “청년 머무는 150만 용인 만들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1(목) 18:36

[사진] 이상일 후보 캠프 제공
청년 정책 간담회 개최… 대학생들 ‘청년 150 정책 제안서’ 전달
“용인 청년 우선 채용 쿼터제 추진… 산업·문화·일자리 갖춘 도시 조성”
“용인 청년 우선 채용 쿼터제 추진… 산업·문화·일자리 갖춘 도시 조성”
[스쿨iTV]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현 용인특례시장)는 20일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청년 정책과 미래 도시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 대학생 리더 포럼’ 소속 대학생·청년들이 참석해 청년 주거·교통·문화·일자리 문제와 미래 산업 대응 방안 등을 담은 ‘청년 150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통, 문화, 창업 지원, AI·반도체 인재 육성, 청년 참여 플랫폼 구축 등 청년 체감형 정책 과제 150개가 담겼다.
청년들은 “용인이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학 졸업 이후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청년이 많다”며 “청년들이 용인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청년에게서 나온다”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한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150개 정책 제안을 준비한 청년들의 고민과 열정에 감탄했다”며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청년이 용인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단순 행사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좋은 일자리와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고 교통·생활 인프라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내 기업들과 협력해 ‘용인 청년 우선 채용 쿼터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프로젝트, 플랫폼시티 조성과 관련해 “용인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문화·일자리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통해 재정을 키우고 시민과 청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과 미래교통 정책에 대해서는 “운전기사 부족과 교통환경 변화에 대비해 자율주행 시범사업 확대와 권역별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이 차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 대학생 리더 포럼’ 소속 대학생·청년들이 참석해 청년 주거·교통·문화·일자리 문제와 미래 산업 대응 방안 등을 담은 ‘청년 150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통, 문화, 창업 지원, AI·반도체 인재 육성, 청년 참여 플랫폼 구축 등 청년 체감형 정책 과제 150개가 담겼다.
청년들은 “용인이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학 졸업 이후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청년이 많다”며 “청년들이 용인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청년에게서 나온다”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한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150개 정책 제안을 준비한 청년들의 고민과 열정에 감탄했다”며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청년이 용인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단순 행사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좋은 일자리와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고 교통·생활 인프라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내 기업들과 협력해 ‘용인 청년 우선 채용 쿼터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프로젝트, 플랫폼시티 조성과 관련해 “용인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문화·일자리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통해 재정을 키우고 시민과 청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과 미래교통 정책에 대해서는 “운전기사 부족과 교통환경 변화에 대비해 자율주행 시범사업 확대와 권역별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이 차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