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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우수수업 사례 공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8(목)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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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교육연구정보원서 중·고 교사 300명 참여…질문 중심 수업 사례 발표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우수 수업 사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된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방식을 운영하는 선도학교다. 부산에서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7개 학교가 교육부 선도학교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1곳 등 4개 선도학교가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행사는 낙동고 수석교사의 ‘빌둥(Bildung)으로 다시 보는 수업과 평가’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질문, 교실을 넘어 학교로 ▲질문하는 학교 운영 및 질문 수업 사례 ▲질문은 어떻게 배움의 깊이가 되는가 ▲브니엘, 질문하여 성장하고 등을 주제로 학교별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생 주도성 기반의 질문 중심 수업 확산과 깊이 있는 학습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삶과 연결되는 배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질문 중심 교육과 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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