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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8(월)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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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구성역에서 진행한 '2025년 레디코리아 2차 훈련'
GTX-A 구성역 복합재난 대응훈련 성과 인정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5월 21일 GTX-A 구성역에서 실시한 ‘제2차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레디코리아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단위 재난대응 훈련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이 참여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이다.

당시 훈련은 지하역사 침수와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36개 기관에서 5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대통령 기관표창은 훈련에 참여한 모든 유관기관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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