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 개최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6. 08(월) 08:32

18일·23일 권역별 2차례 운영… “빠름보다 바름” 발달 맞춤 교육 중요성 공유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보호자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과 23일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선행교육과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발달에 적합한 교육·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발달심리학 분야 권위자인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는다. 곽 교수는 ‘아이는 앞당겨지지 않는다. 발달에 맞는 교육의 힘’을 주제로 영유아 발달과 학습, 부모 역할에 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장 과정과 보호자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서는 영유아 자녀를 양육 중인 보호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빠름이 아닌 바름을 선택하는 부모들, 아이의 시간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실제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 성장 과정에서의 고민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현장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행사는 보호자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총 2회 운영된다. 1회차는 18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회차는 2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린다. 회차별 300명씩 총 600명의 부산지역 영유아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영유아 교육은 교육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선행교육과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발달에 적합한 교육·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발달심리학 분야 권위자인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는다. 곽 교수는 ‘아이는 앞당겨지지 않는다. 발달에 맞는 교육의 힘’을 주제로 영유아 발달과 학습, 부모 역할에 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장 과정과 보호자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서는 영유아 자녀를 양육 중인 보호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빠름이 아닌 바름을 선택하는 부모들, 아이의 시간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실제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 성장 과정에서의 고민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현장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행사는 보호자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총 2회 운영된다. 1회차는 18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회차는 2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린다. 회차별 300명씩 총 600명의 부산지역 영유아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영유아 교육은 교육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