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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3일 놀이마루서 ‘2026 환경체험 한마당’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8(월)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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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주간 맞아 학생·시민 1,000여 명 참여
환경체험 부스 36개 운영…에코줍깅·환경 토크 골든벨도 마련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13일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구를 바꾸는 우리, 2026학년도 환경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휴고’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경체험 부스 운영,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오픈 토크’, ‘환경 토크 골든벨’, ‘에코줍깅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희망학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태전환 등을 주제로 한 36개의 환경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서면 일대에서 에코줍깅 챌린지를 진행한다. 또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환경 토크 골든벨을 운영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며 “이번 환경체험 한마당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부산에서 시작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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