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출범…통합특별시 청사진 설계 착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8(월) 16:52

▲출범식 단체사진
민형배 “압도적 성장·시민주권으로 삶 변화”
정은승 “미래 50년 성장 변곡점 만들겠다”
정은승 “미래 50년 성장 변곡점 만들겠다”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할 공식 인수기구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빛가람혁신도시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국 최초의 광역시·도 통합 행정체계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다. 통합특별시 초기 시정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한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오는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비전과 시정 운영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제1기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이자 320만 특별시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도전”이라며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를 압도적 성장 위에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운영의 최우선 목표는 성장이고 시정 운영 전 과정을 관통하는 핵심 원리는 시민주권”이라며 “성장이 시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시민주권이 그 성장을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드는 두 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은 통합 이후 삶이 실제로 나아질지, 의료·교통·돌봄 서비스가 더 편리해질지,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을지를 묻고 있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이에 대한 답을 설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장을 맡은 정은승 위원장은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조직”이라며 “행정 통합을 넘어 경제·산업·문화·교육·도시·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압도적 성장은 점진적 개선이 아니라 변곡점을 만들 때 가능하다”며 “반도체 산업에서 축적한 혁신과 도전의 경험을 전남광주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실행 중심의 위원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민 당선인은 “머지않아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정부와 기업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향후 투자 및 산업정책 추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비전 수립, 공약 실행계획 보완, 핵심 시정과제 선정, 시민체감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 방안을 포함한 통합시정 로드맵과 ‘100일 시민체감 정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빛가람혁신도시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국 최초의 광역시·도 통합 행정체계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다. 통합특별시 초기 시정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한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오는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비전과 시정 운영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제1기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이자 320만 특별시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도전”이라며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를 압도적 성장 위에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운영의 최우선 목표는 성장이고 시정 운영 전 과정을 관통하는 핵심 원리는 시민주권”이라며 “성장이 시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시민주권이 그 성장을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드는 두 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은 통합 이후 삶이 실제로 나아질지, 의료·교통·돌봄 서비스가 더 편리해질지,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을지를 묻고 있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이에 대한 답을 설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장을 맡은 정은승 위원장은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조직”이라며 “행정 통합을 넘어 경제·산업·문화·교육·도시·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압도적 성장은 점진적 개선이 아니라 변곡점을 만들 때 가능하다”며 “반도체 산업에서 축적한 혁신과 도전의 경험을 전남광주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실행 중심의 위원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민 당선인은 “머지않아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정부와 기업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향후 투자 및 산업정책 추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비전 수립, 공약 실행계획 보완, 핵심 시정과제 선정, 시민체감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 방안을 포함한 통합시정 로드맵과 ‘100일 시민체감 정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