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인수위, ‘K-교육특별시’ 설계 착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9(화) 10:27

전문가 12인 구성…시도민·교직원 4000명 여론조사 실시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9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시민 소통 계획을 발표했다.
준비위는 실무·현장 중심 정책 설계와 시민 참여형 정책 수립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인 김경범 위원장과 문승태 부위원장 등 교육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준비위는 통합교육기획위원회, AI교육대전환위원회, 자율분권교육위원회, 메가시티교육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운영해 통합교육청 비전 수립과 교육과정 개편, AI 교육 전환, 교육자치 강화, 지역 연계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정책 수립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반영된다. 준비위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도민·학부모 2000명과 교직원 2000명 등 총 4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방식은 시도민 대상 전화면접, 교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이다.
또한 학부모, 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플랫폼 ‘준비위에 바란다’를 운영해 정책 제안을 수렴한다.
김경범 위원장은 “현장 의견을 통합교육청 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당선인은 “시민과의 소통이 K-교육특별시 성공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10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통합교육 비전 보고회와 실행 백서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준비위는 실무·현장 중심 정책 설계와 시민 참여형 정책 수립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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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인 김경범 위원장과 문승태 부위원장 등 교육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준비위는 통합교육기획위원회, AI교육대전환위원회, 자율분권교육위원회, 메가시티교육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운영해 통합교육청 비전 수립과 교육과정 개편, AI 교육 전환, 교육자치 강화, 지역 연계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정책 수립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반영된다. 준비위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도민·학부모 2000명과 교직원 2000명 등 총 4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방식은 시도민 대상 전화면접, 교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이다.
또한 학부모, 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플랫폼 ‘준비위에 바란다’를 운영해 정책 제안을 수렴한다.
김경범 위원장은 “현장 의견을 통합교육청 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당선인은 “시민과의 소통이 K-교육특별시 성공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10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통합교육 비전 보고회와 실행 백서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