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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재난 예방 최우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9(화)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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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업무보고 사진
인수위 업무보고서 중대재해·풍수해 대응 점검…“과잉 예방 없다”
[스쿨iTV]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재난·안전 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현장 대응체계 강화, 구조·구급 서비스 개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소방 인프라 확충, 조직문화 개선 등을 주요 추진계획으로 제시했다. 재난안전실은 중대재해 예방대책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 낙석사고 재발 방지 대책, 건설공사장 안전 강화 방안 등을 보고했다. 또한 취약시설 안전진단 강화와 각종 공약사업 추진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추 당선인은 재난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응에 있어 과잉 예방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중대재해와 낙석 사고 등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기철을 앞두고 부서 간 협업체계와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양수기와 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추 당선인은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안전본부와 재난안전실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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