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호평…“품질 기대 이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1(목) 09:08

▲코리요 생리대의 모습
6월 83개소에 3만2000개 배치…7월 공공기관 화장실 확대 설치
유기농 순면커버·개별포장 적용…시민 만족도 높아
정명근 시장 “건강권 보장·보편복지 실현 지속”
유기농 순면커버·개별포장 적용…시민 만족도 높아
정명근 시장 “건강권 보장·보편복지 실현 지속”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여성 건강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6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그냥드림’ 사업장 등 83개소에 중·대형 생리대 3만2000개를 비치했다. 오는 7월에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도 공공생리대를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코리요 생리대’는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 방식을 적용해 품질과 위생성을 높였다. 실제 이용 시민들은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흡수력이 좋아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기업 기부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된 생리대 3만2000개를 복지시설과 그냥드림 사업장 등에 배치하는 사업이다.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비 8790만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생리대와 전용 보관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 마련에는 지역 기업들도 동참했다. ㈜블루웍스, 엔투에이아이㈜ 메디통, 동탄시티병원 등이 기부금을 전달하며 공공생리대 보급에 힘을 보탰다.
시는 기존 ‘그냥드림’ 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 시설 구축 없이 생리대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 제기 이후 시 자체 재원과 기부금을 활용해 공공생리대 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시민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보편복지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6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그냥드림’ 사업장 등 83개소에 중·대형 생리대 3만2000개를 비치했다. 오는 7월에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도 공공생리대를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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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요 생리대’는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 방식을 적용해 품질과 위생성을 높였다. 실제 이용 시민들은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흡수력이 좋아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기업 기부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된 생리대 3만2000개를 복지시설과 그냥드림 사업장 등에 배치하는 사업이다.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비 8790만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생리대와 전용 보관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 마련에는 지역 기업들도 동참했다. ㈜블루웍스, 엔투에이아이㈜ 메디통, 동탄시티병원 등이 기부금을 전달하며 공공생리대 보급에 힘을 보탰다.
시는 기존 ‘그냥드림’ 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 시설 구축 없이 생리대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 제기 이후 시 자체 재원과 기부금을 활용해 공공생리대 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시민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보편복지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