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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6. 14(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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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4개 시험장서 1,634명 응시…평균 경쟁률 9.2대 1
장애인 응시자 맞춤형 편의 제공…7월 20일 필기 합격자 발표
[스쿨iTV] 경남교육청은 오는 20일 창원지역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전산, 사서, 공업, 보건, 기록연구, 시설관리, 운전 등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원서 접수 결과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험장은 응시 직렬별로 분산 운영된다. 교육행정(일반·장애인·저소득층) 직렬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와 삼정자중학교에서, 전산·사서·공업·보건 직렬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기록연구·시설관리·운전 직렬은 팔룡중학교에서 각각 시험이 치러진다.

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한 맞춤형 편의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장애 유형에 따라 시험 편의를 제공하고, 특히 시험시간 연장이 필요한 응시자에게는 사전 심사를 거쳐 최대 1.5배까지 시험시간을 연장해 공정한 응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2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후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가 확정된다.

신승욱 경남교육청 총무과장은 “수험생들은 본인의 응시번호에 해당하는 시험장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며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고, 공고문에 안내된 유의사항을 꼼꼼히 숙지해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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