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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출범…민선 9기 청사진 그린다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6. 15(월)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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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시민의 마음으로 화성의 내일을 문구를 들어 보이며 화성미래비전위원회의 성공적인 출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행정·교통·경제·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 위촉
4개 분과 운영 통해 공약 검토·핵심과제 발굴 나서
정명근 시장 “시민 일상이 행복한 대한민국 1등 도시 만들 것”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시민 중심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미래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미래비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화성미래비전위원장 및 오일용 자문 위원장이 화성특례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위원장, 오일용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공유, 출범 세리머니 등을 함께하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 비전체계 수립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방향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행정, 교통, 도시, 경제, 복지,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조승문 전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도 오일용 위원장을 중심으로 5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시정비전·행정혁신분과 △교통·도시안전분과 △미래성장·민생경제분과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향후 민선 9기 비전 체계와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등 화성특례시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대한민국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체제 완성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민선 9기는 이러한 성장의 결실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구체화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향한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오는 7월 20일까지 활동하며, 논의 결과와 정책 제안은 향후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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