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노트북 지원 2배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8(목) 13:56

800명 대상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 정보격차 해소·학습환경 개선 기대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개인용 컴퓨터(노트북)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저소득층 학생 개인용 컴퓨터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 400명에서 2배 늘어난 8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정보화기기 구입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추진됐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집중 지원’ 기조에 맞춰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청은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뒤 각 가정에 노트북을 순차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학생이다. 선정은 ▲1순위 생계급여 수급자 ▲2순위 의료급여 수급자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 인원이 남을 경우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로 범위를 확대한다.
보급되는 노트북은 충남교육청이 일괄 구매해 각 가정에 직접 납품·설치하며, 회수 없이 학생에게 무상 제공된다. 또한 한컴오피스 2024, 마이크로소프트 365, 무료 백신 프로그램(V3 Lite) 등 학습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사전 설치해 지원한다. 납품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정보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 만큼 필요한 학생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저소득층 학생 개인용 컴퓨터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 400명에서 2배 늘어난 8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정보화기기 구입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추진됐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집중 지원’ 기조에 맞춰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청은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뒤 각 가정에 노트북을 순차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학생이다. 선정은 ▲1순위 생계급여 수급자 ▲2순위 의료급여 수급자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 인원이 남을 경우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로 범위를 확대한다.
보급되는 노트북은 충남교육청이 일괄 구매해 각 가정에 직접 납품·설치하며, 회수 없이 학생에게 무상 제공된다. 또한 한컴오피스 2024, 마이크로소프트 365, 무료 백신 프로그램(V3 Lite) 등 학습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사전 설치해 지원한다. 납품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정보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 만큼 필요한 학생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