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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획위, 정주여건 혁신으로 성장 청사진 제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1(일)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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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승 위원장 현장 행보…교육·문화·교통 개선 강조
[스쿨iTV]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위원장 정은승)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교육·문화·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나아가 기업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과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승 위원장은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첨단기술은 반드시 예술과 함께 있어야 한다”며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도시를 이끌고 기술은 그 상상력이 실현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교통 전문가들과 만나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생활권 연결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 분야 협력도 추진된다. 정 위원장은 22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미래교육과 인재양성 전략,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기업은 사람을 따라오고 사람은 교육과 문화, 교통, 삶의 질을 보고 움직인다”며 “산업과 정주여건을 함께 갖춰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앞으로 산업·교통·문화·교육·정주환경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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