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관사 안 쓴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6. 22(월) 15:24

▲전입신고를 하고 있는 추경호 당선인
"관선시대 유물 벗어나겠다" 약속 이행
침산동에 거주지 마련…관사 운영 예산 절감
시 소유 관사 매각 절차 착수
침산동에 거주지 마련…관사 운영 예산 절감
시 소유 관사 매각 절차 착수
[스쿨iTV]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대구시가 제공하는 시장 관사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추 당선인은 관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시장 관사 운영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북구 침산동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최근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추 당선인은 지난 5일 인수위원회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관사 운영체계는 탈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침산동 소재 아파트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마쳤다.
추 당선인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시장인 만큼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사에 살 이유가 없다"며 "관사 운영에 따른 행정·재정적 부담을 줄여 시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실용·소통·현장 중심 시정철학을 취임 전부터 실천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관행적으로 유지돼 온 단체장 관사 운영 방식을 개선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단체장 관사 폐지와 운영비 자부담 원칙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관사 운영을 축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 소유 관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매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 당선인은 관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시장 관사 운영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북구 침산동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최근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추 당선인은 지난 5일 인수위원회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관사 운영체계는 탈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침산동 소재 아파트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마쳤다.
추 당선인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시장인 만큼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사에 살 이유가 없다"며 "관사 운영에 따른 행정·재정적 부담을 줄여 시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실용·소통·현장 중심 시정철학을 취임 전부터 실천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관행적으로 유지돼 온 단체장 관사 운영 방식을 개선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단체장 관사 폐지와 운영비 자부담 원칙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관사 운영을 축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 소유 관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매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