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당선인, 충남 전 시군 진로진학상담센터 확대 검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3(화) 15:05

미설치 9개 시군 단계적 구축 추진… 야간·주말 상담 확대도 논의
[스쿨iTV]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 모든 시군으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확대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제19대 충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진로진학·고교학점제 분과는 23일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시군에 고입·대입 전문가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공약의 조기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천안, 논산, 서산, 내포, 아산, 보령 등 6개 권역에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대입 정보 제공, 진학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지역 진로진학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당진, 공주, 계룡, 금산, 부여, 청양, 서천, 태안, 예산 등 9개 시·군에는 상설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없어 학생과 학부모가 인근 지역 센터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상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수위는 지역 간 상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미설치 9개 시·군에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증가와 상담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상담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육연구사, 파견교사, 대입지원관, 퇴직교원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입학사정관과 진학전문가 확보를 위한 6급 상당 대입지원관 운영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진로진학 정보 플랫폼인 충남진학있슈 기능을 고도화하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및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유재원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진로진학부장은 “대입전형 다양화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진로진학 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상담 서비스가 모든 시군으로 확대되면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도 당선인은 “진로진학상담센터 확대는 단순한 공간 확충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공교육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충남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9대 충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진로진학·고교학점제 분과는 23일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시군에 고입·대입 전문가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공약의 조기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천안, 논산, 서산, 내포, 아산, 보령 등 6개 권역에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대입 정보 제공, 진학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지역 진로진학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당진, 공주, 계룡, 금산, 부여, 청양, 서천, 태안, 예산 등 9개 시·군에는 상설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없어 학생과 학부모가 인근 지역 센터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상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수위는 지역 간 상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미설치 9개 시·군에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증가와 상담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상담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육연구사, 파견교사, 대입지원관, 퇴직교원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입학사정관과 진학전문가 확보를 위한 6급 상당 대입지원관 운영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진로진학 정보 플랫폼인 충남진학있슈 기능을 고도화하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및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유재원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진로진학부장은 “대입전형 다양화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진로진학 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상담 서비스가 모든 시군으로 확대되면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도 당선인은 “진로진학상담센터 확대는 단순한 공간 확충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공교육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충남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