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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대응 강화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7. 09(목)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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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피 체계 점검·취약지역 집중 관리
[스쿨iTV]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북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주민 대피 체계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경북지역은(7월 8일∼9일 15:00 기준) 누적 강수량이 문경 147.4mm, 영주 134.1mm, 봉화 106.3mm 등으로 집계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9일 하루 동안 100mm 이상의 강우가 내리기도 했다.


이에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산사태 행동 요령 및 대피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강우가 종료되는 즉시 산사태취약지역과 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피해 발생 여부를 신속히 파악 후 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종수 청장은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 관계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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